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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모의면접 프로그램 행사

작성자 입학취업처 작성일 2018/05/15 조회수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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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모의면접 프로그램 행사

 

5월 10일 목요일, 종합실습관 307호실에서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안경광학과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과에서 마련한 실속있고 유익한 행사였다.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졸업 후 주취업처인 안경 및 콘택트렌즈 관련기업, 안경원, 안과를 취업희망처로 가정하여 자기소개와 봉사활동의 경험, 안경사로서의 최종목표와 필요한 자질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과 실무에서의 대처능력, 전공지식과 관련된 굴절이상의 종류와 교정원리, 비정시 교정을 위한 자각적 굴절검사, 소프트와 하드 콘택트렌즈의 비교 등 다양하고 유익한 질문들은 미래의 안경사가 될 학우들에게 원하는 취업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면접에 참여한 윤수아 학우는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평소에 준비하지 못했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에 대한 수정과 보완을 하였고 이후로도 꼼꼼한 준비과정을 거쳐 실제 면접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건희 학우는 “모의면접임에도 불구하고 긴장이 많이 되어 준비한 것 보다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 매우 아쉽다. 또한 학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은 모두 미래 안경사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므로 후배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편지윤 학우는 “모의면접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첫 면접이라 모두들 면접장에서의 예의와 경청하는 태도, 단어 선택에 실수가 있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다음 면접에서는 떨지 않고 잘 볼 것 같다. 모두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또 다음 모의면접은 보다 더 깔끔한 진행과
학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혁주 학우는 “비록 모의로 하는 면접이었지만 정말 취업을 하는 것처럼 긴장되는 시간이었다. 나름대로 준비해 놓았다고 자신했는데 정작 실전이 되니 마음 같지 않았다. 그래도 다른 동기들이 준비해 놓은 것을 보고 비교하며 배우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이런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생길 장애물에 대비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경광학과 신선우 교수(학과장) 는 “학생 한명 한명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은 물론이고 질문에도 잘 준비하여 진지하게 참여하는 등 전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기대효과에 충족한 유익한 행사였다. 현재 학과 차원에서 재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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